경찰, '동성 병사 추행' 혐의 군 간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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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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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기도 내 육군 부대 소속 A 하사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하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같은 부대 소속 B 상병에게 입을 맞추고, 신체를 만지는 등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피해 신고를 받고 지난 1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해당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피해자는 군부대에 피해 상황을 전한 뒤 일부 간부들이 이를 무마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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