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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원역 근처에 있는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안에 있던 한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잠원역으로 일부 유입됐지만, 환기가 이뤄지면서 지하철은 정상적으로 운행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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