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장미 즐겨요!...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연휴

향기로운 장미 즐겨요!...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연휴

2026.05.23.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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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첫날 놀이공원은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수백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축제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신나는 연휴 첫날입니다. 이곳 놀이공원은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데요.

모처럼 나선 나들이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설레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곳곳에 만개한 장미가 은은한 향기를 더하니 안 그래도 신난 기분이 더욱 들뜨는데요.

300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축제는 어제 개막해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는 정원이 유럽 호텔을 주제로 꾸며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노랑, 분홍 각양각색의 장미가 다양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국산 정원 장미 개발에 나선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로 세계장미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개발한 장미 향을 로봇이 배달하는 흥미로운 체험도 마련됐고요.

저녁에는 재즈 공연도 펼쳐져 낭만을 더할 예정입니다.

연휴를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장미 향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이승환·김새놀 /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 여태까지 일하고 하다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서 가족들끼리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휴일이라서 나오는 걸 고민했는데 나오니까 (아이가) 좋아해서 다음번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화 같은 정원에서 낭만적인 연휴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이율공
영상편집 : 이정욱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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