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5·18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사건 수사

서울청, '5·18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사건 수사

2026.05.21. 오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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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 데이' 논란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병합해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1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광주 남부경찰서에 접수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고발 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점이 모욕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이벤트 문구와 상품명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정 회장은 행사 책임자와 기획 담당 직원을 해임하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SNS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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