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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의 입소자 상대 성폭력 사건을 담당한 진술 분석 전문가가, 피해자들의 진술이 허위일 가능성은 작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8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오늘(18일) 공판에는 서울경찰청에서 활동하는 아동·장애인 등 진술 분석 전문가 A 씨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색동원 사건 피해자 3명의 진술을 분석한 A 씨는 이들의 진술에 일관성이나 구체성은 떨어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진술 조력인이나 국선변호인 등 조사에 동석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말하지 않은 내용을 끼어들어서 말하는 등의 일도 조사 과정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색동원 입소자 3명을 성폭행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 측은 피해자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주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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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원 사건 피해자 3명의 진술을 분석한 A 씨는 이들의 진술에 일관성이나 구체성은 떨어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진술 조력인이나 국선변호인 등 조사에 동석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말하지 않은 내용을 끼어들어서 말하는 등의 일도 조사 과정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색동원 입소자 3명을 성폭행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 측은 피해자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주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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