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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속에 어제(17일) 전국에서 모두 1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대전에서 6명, 경기와 전남 각각 3명 등 모두 17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발생한 환자 숫자도 더 늘어나 30명으로 많아졌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올해 온열질환자는 누적 57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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