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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은 오늘(18일)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승강기 안전문을 고치다 숨진 김 모 군의 추모 기간을 선포하고, 사고 이후에도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여전하다며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군의 사망은 사회적 타살이라며 비용 절감을 위한 위험의 외주화와 인력 감축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군이 외주를 받은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었기 때문에 위험한 작업 현장에서도 일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이라면서, 지금도 수많은 현장에서는 다단계 위탁이 이뤄지고 있다고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 위험한 업무는 2인 1조 작업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은 지난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홀로 승강기 안전문을 정비하던 중 달려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김 군의 가방에서 먹지 못한 컵라면이 발견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작업환경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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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은 지난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홀로 승강기 안전문을 정비하던 중 달려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김 군의 가방에서 먹지 못한 컵라면이 발견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작업환경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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