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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유흥업소에 접대를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확인 결과 실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8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지구대가 취급한 사건을 다 들여다보고 있고 아직 문제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청장은 또 강남권 경찰서들의 과장급 수사·형사 라인을 대대적으로 교체한 것과 관련해서는 경각심 제고 및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강남, 서초, 방배 등 강남권에서 1년 이상 된 수사과장을 전면 교체하고, 강남경찰서의 경우 3년 넘게 근무한 경감급 이상 근무자들은 전부 비강남권으로 전출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청장은 강남서는 지난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뒤,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까다로운 인사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강남권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 두 번의 보직 공고를 연장해서 전입자를 뽑았고, 이번 대책으로 강남이 수사력도 높아지고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관내 룸살롱을 찾아 사건이 발생해도 덮어줄 테니 잘하라고 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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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또 강남권 경찰서들의 과장급 수사·형사 라인을 대대적으로 교체한 것과 관련해서는 경각심 제고 및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강남, 서초, 방배 등 강남권에서 1년 이상 된 수사과장을 전면 교체하고, 강남경찰서의 경우 3년 넘게 근무한 경감급 이상 근무자들은 전부 비강남권으로 전출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청장은 강남서는 지난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뒤,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까다로운 인사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강남권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 두 번의 보직 공고를 연장해서 전입자를 뽑았고, 이번 대책으로 강남이 수사력도 높아지고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관내 룸살롱을 찾아 사건이 발생해도 덮어줄 테니 잘하라고 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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