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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가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8일부터 관계성 범죄 피해자 4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피해자 위험성에 따른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위험 피해자에게는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 중심의 집중 모니터링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피해자에게는 가정 폭력 상담소 등을 통한 모니터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폭력 피해와 더불어 심리·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위기가 닥친 피해자에게는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앞서 지난해 관계성 범죄 신고는 43만9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고, 이 가운데 스토킹 범죄는 4만4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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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피해자에게는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 중심의 집중 모니터링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피해자에게는 가정 폭력 상담소 등을 통한 모니터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폭력 피해와 더불어 심리·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위기가 닥친 피해자에게는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앞서 지난해 관계성 범죄 신고는 43만9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고, 이 가운데 스토킹 범죄는 4만4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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