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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는 아파트 세대 앞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음식물을 뿌린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새벽 5시 반쯤 인천 청라동 아파트에 퀵서비스 배송 기사로 속여 침입한 뒤 세대 앞 현관문에 페인트를 바르고 계란 등 음식물을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대행으로 추정되는 범죄 조직의 의뢰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거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조직에서 범행 착수금으로 30만 원을 받았는데, 돈을 벌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 사건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유하며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질타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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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조직에서 범행 착수금으로 30만 원을 받았는데, 돈을 벌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 사건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유하며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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