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중기자산 배분안 논의...국내 주식 비중 조정 주목

국민연금, 중기자산 배분안 논의...국내 주식 비중 조정 주목

2026.05.15. 오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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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4차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중기자산 배분을 어떻게 할지 논의했습니다.

기금위는 매년 5월 말까지 향후 5년간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용 방향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국민연금은 올해 국내 주식 비중 목표치를 14.9%로 정했는데,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10%p 넘게 목표 비중을 넘어선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기금위가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상향하거나 기계적 매도를 유예하는 방식 등으로 시장 변동성을 줄여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기금운용위원장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기자산 배분이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 결정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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