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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관련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4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26일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현재 출석 여부에 대한 변호인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종합특검 지난달 30일에도 반란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혐의 공소사실과 같은 사건에 대한 이중 수사라고 주장하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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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종합특검 지난달 30일에도 반란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혐의 공소사실과 같은 사건에 대한 이중 수사라고 주장하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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