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명칭에 '국가' 붙다..."국가 책임 강화"

아동권리보장원 명칭에 '국가' 붙다..."국가 책임 강화"

2026.05.12.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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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은 오늘(12일)부터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공식 명칭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보장원은 아동 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공적 입양체계 개편 등으로 기관 정체성을 분명히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명칭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익중 보장원장은 이번 변경으로 국가의 책임을 법적·상징적으로 강화하고, 제도와 현장 사이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국가 차원의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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