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지구촌 여행...'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북적

도심 속 지구촌 여행...'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북적

2026.05.10.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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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을 맞아, 서울 한복판이 작은 지구촌으로 변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교류 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DDP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세계 전통 의상도 입어볼 수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한번 입어봤는데요.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도 착용을 해봤습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옷들을 이렇게 직접 입어보니까 굉장히 색다른데요.

시민들도 저처럼 다양한 나라의 의상을 입어보며 세계 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아 린 / 서울 은평구 : 멕시코 옷 입어봐서 재밌었고 여러 나라 옷들을 직접 입어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어제 개막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70여 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서 만날 수 있는데요.

각국 대사관의 홍보 부스는 물론, 50여 개국의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도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식 스튜부터 폴란드 전통 소시지까지, 이국적인 음식을 맛보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함께 이색적인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 공연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평소에는 보기 힘든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춤 '하카'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늘 밤 9시까지 이어지니까요, 도심 속 세계여행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DDP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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