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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특활비 술판' 의혹을 제기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상대로 박상용 검사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선고기일이 오늘(8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박 검사가 이 의원 등 8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이 의원 등은 재작년 6월 국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 검사를 비롯한 울산지검 30여 명이 특수활동비로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박 검사가 회식 후 화장실에 대변을 바르는 행위를 해 공용물 손상죄를 저질렀다는 의혹도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 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이 의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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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 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이 의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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