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어제(6일) 재차 반려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앞서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투자자들을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기업 공개 후 비공개 계약에 따라 1천9백억 원대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년 4개월여 동안의 수사를 거쳐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한 신병확보를 시도했지만, 검찰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사흘 만에 반려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6일 만인 지난달 30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앞서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투자자들을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기업 공개 후 비공개 계약에 따라 1천9백억 원대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년 4개월여 동안의 수사를 거쳐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한 신병확보를 시도했지만, 검찰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사흘 만에 반려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6일 만인 지난달 30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