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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는 간호사 수가 지자체별로 최대 142배 차이 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간호사 현황 자료를 보면, 인구 천 명당 활동 간호사 수는 경기도 과천시가 0.3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반대로 최대인 부산시 서구는 47.11명으로, 경기도 과천시의 142배에 달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지역 간 간호사 격차를 방치할 경우 거주지에 다른 의료 서비스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며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한 '지역간호사제'의 실효성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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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는, 지역 간 간호사 격차를 방치할 경우 거주지에 다른 의료 서비스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며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한 '지역간호사제'의 실효성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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