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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오늘(4일) 오전 10시 반 김창민 감독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A 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발달장애인 아들과 식사하던 김 감독과 소음 문제로 다투던 중 집단폭행을 가해 고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2차례 기각했는데,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이들에 대한 보완수사를 벌인 검찰은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심문에는 김 감독의 유족도 법정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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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식당에서 발달장애인 아들과 식사하던 김 감독과 소음 문제로 다투던 중 집단폭행을 가해 고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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