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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1시 20분쯤 인천 운연동에 있는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셨고, 모두 차량 두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성이 차 안에서 캠핑용 난로를 테스트하다가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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