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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창고에는 신발 자재와 타이어 등이 보관 중이었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창고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한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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