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의료기관 37곳 수사의뢰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의료기관 37곳 수사의뢰

2026.04.28.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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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식욕억제제를 과다하게 처방한 것으로 의심받는 의료기관들이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량이 많았던 의료기관 50개소를 점검하고,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37곳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들 의료기관 가운데는 비만 치료로 처방할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1년 동안 한 사람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2천5백여 개를 처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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