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4곳 수사 착수"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4곳 수사 착수"

2026.04.27. 오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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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27일)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의료기기 판매업체 4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식약처의 자체 단속과 고발에 따른 것으로 사건은 인천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전라남도경찰청에 배당됐습니다.

경찰은 고발장 접수 즉시 담당 시·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관련 첩보를 전방위적으로 수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는 주사기 사재로 인한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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