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합참 압수수색...김명수 '피의자' 적시

종합특검, 합참 압수수색...김명수 '피의자' 적시

2026.04.24.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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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24일) 합참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김명수 전 합참 의장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1호 인지 사건'으로 김 전 의장과 정진팔 전 차장 등 합참 관계자 6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최근 전·현직 합참 관계자 조사에서 특검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뒤에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2차 계엄 시도가 의심되는 추가 진술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압수수색을 통해 합참의 계엄 가담 의혹과 함께 2차 계엄 시도 개입 의혹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거로 보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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