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범죄단체조직 혐의' 노상원 피의자 조사

종합특검, '범죄단체조직 혐의' 노상원 피의자 조사

2026.04.22.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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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비선 조직을 꾸린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2일) 노 전 사령관을 범죄단체조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 계엄 선포에 맞춰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부정선거 수사단을 꾸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특검은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수사단 구성 관련 내용과 함께 이른바 '노상원 수첩'으로 불리는 메모의 작성 경위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은 노 전 사령관뿐만 아니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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