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우려"...경찰, 스토킹범 잇달아 구속 송치

"재범 우려"...경찰, 스토킹범 잇달아 구속 송치

2026.04.21.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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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1일) 스토킹 범죄 재범 우려가 큰 40대와 20대 남성 2명을 잇달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4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이혼 소송으로 별거하던 배우자의 주거지와 직장을 여러 차례 찾아가고 문자 메시지를 400통 넘게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잠정조치 1·2·3호 조치가 내려진 뒤에도 피해자에게 170통이 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 유치장에 구금됐습니다.

또 다른 피의자 20대 남성 B 씨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바일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을 일방적으로 찾아가고 계좌에 1원씩 송금하는 등 60여 차례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B 씨에 대해서도 잠정조치 1∼3호와 3의 2호, 4호를 신청해 구치소에 입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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