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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나랏돈으로 구매한 캣 타워를 사저로 가져갔다는 내용의 고발 사건 수사를 경찰이 중단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12일 수사 중지 처분했습니다.
수사중지는 피의자가 소재파악이 안 되는 등의 이유로 수사를 진행할 수 없을 때, 사건을 일시 보류하는 조치입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재판을 받고 있어 판결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관저 운영비와 관련한 별건 수사기록 공람 요청에 대해 회신이 올 때까지 수사를 중지한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총장은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구매한 캣 타워 등을 파면된 뒤에 사저로 옮겨가는 방식으로 횡령하고, 또 관저를 나가지 않고 만찬을 진행해 국고 손실을 초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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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재판을 받고 있어 판결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관저 운영비와 관련한 별건 수사기록 공람 요청에 대해 회신이 올 때까지 수사를 중지한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총장은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구매한 캣 타워 등을 파면된 뒤에 사저로 옮겨가는 방식으로 횡령하고, 또 관저를 나가지 않고 만찬을 진행해 국고 손실을 초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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