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FIU '3개월 영업정지' 행정소송 오늘 1심 결론

두나무-FIU '3개월 영업정지' 행정소송 오늘 1심 결론

2026.04.09.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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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사이 벌어진 영업정지 처분 소송전 1심 결론이 오늘 나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오늘(9일) 오후 1시 50분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청구 소송의 선고 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FIU는 지난해 2월 업비트가 해외 미신고 사업자 19개사와 모두 4만4천9백여 건의 거래를 지원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3개월 부분 영업정지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두나무는 법원에 FIU의 제재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해 3월 본안소송의 결론이 나기 전까지 FIU의 제재 집행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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