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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을 둘러쌌던 울타리가 임시 철거됐습니다.
오늘(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정의기억연대가 이끄는 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경찰이 소녀상을 에워싼 바리케이드를 걷어냈습니다.
소녀상은 앞서 반대 단체 집회로 인한 훼손이 우려되자 지난 2020년부터 울타리에 둘러싸였는데, 최근 반대 집회를 주도해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구속되며 지난주 처음 개방됐습니다.
전면 개방 일자는 아직 협의 중으로, 단체는 개방 후 소녀상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면서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날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친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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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방 일자는 아직 협의 중으로, 단체는 개방 후 소녀상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면서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날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친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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