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견학하던 3세 손가락 절단…부위 실종돼 수술 못 해

어린이집 견학하던 3세 손가락 절단…부위 실종돼 수술 못 해

2026.03.12.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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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견학하던 3세 손가락 절단…부위 실종돼 수술 못 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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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토끼장을 견학하던 3세 원아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뉴스1은 마산동부경찰서가 이날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1분쯤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절단된 손가락 부위를 찾지 못해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교사와 원아들은 토끼장을 둘러보며 견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을 상대로 안전 관리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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