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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의 부교수 직위를 해제했습니다.
홍익대는 두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개강 직전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였던 남 씨의 직위를 해제했다며, 남 씨가 맡았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남 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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