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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두바이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우리 국민도 이틀째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오랜 비행 끝에 무사히 입국장에 들어선 승객들은 한국에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정숙 / 서울 방배동 : 호텔에서는 가끔 전투기 소리 같은 것만 들렸고, 방안에 앉아 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조마조마했죠.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했고. 너무 힘들게 한 열흘을 버텨왔는데, 만나니까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진짜.]
[김재현 / 세종시 한솔동 : 한국에서 가족들이 걱정하니까 빨리 와야겠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좀 평화로운 게 있는 거 같고, 마음이 편하네요. 지금 학교 친구들이 아직 두바이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고, 전쟁이 빨리 끝나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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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바이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우리 국민도 이틀째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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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 서울 방배동 : 호텔에서는 가끔 전투기 소리 같은 것만 들렸고, 방안에 앉아 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조마조마했죠.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했고. 너무 힘들게 한 열흘을 버텨왔는데, 만나니까 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진짜.]
[김재현 / 세종시 한솔동 : 한국에서 가족들이 걱정하니까 빨리 와야겠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좀 평화로운 게 있는 거 같고, 마음이 편하네요. 지금 학교 친구들이 아직 두바이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고, 전쟁이 빨리 끝나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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