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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 등을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도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 측은 오늘(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은 앞서 1심 재판 과정에서도 보석을 청구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28일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이를 기각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은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이 선고된 뒤 윤 전 본부장과 특검이 모두 항소했고, 항소심 첫 공판은 오는 1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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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본부장은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이 선고된 뒤 윤 전 본부장과 특검이 모두 항소했고, 항소심 첫 공판은 오는 1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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