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6만 원 준다고?" 신청해야 지급, 초중고 학부모 3월 20일 전 '이거' 꼭

"최대 86만 원 준다고?" 신청해야 지급, 초중고 학부모 3월 20일 전 '이거' 꼭

2026.03.06.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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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3월 06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새하 주무관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번 시간은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정책달력’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하는 정책달력 2026년 3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이새하 주무관과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 이새하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다가 어제 약간 쌀쌀해지더니 오늘은 더 쌀쌀해졌네요. 세종은 어떻습니까?

◇ 이새하 : 세종도 으슬으슬 춥습니다.

◆ 박귀빈 : 세종에도 잠깐 봄이 오지 않았어요?

◇ 이새하 : 잠깐 왔다가 오는가 싶더니 다시 가더라고요.

◆ 박귀빈 : 이럴 때 감기 조심하셔야 돼요. 여러분 건강하셔야 됩니다. ‘정책달력’ 3월호 핵심 키워드 뭔가요?

◇ 이새하 : 이번 3월호의 핵심 키워드는 ‘튼튼’입니다.

◆ 박귀빈 : 날씨에 딱 어울리는 거 갖고 오셨네요.

◇ 이새하 : 우리아이 학교생활도 튼튼,문화생활도 튼튼,건강도 튼튼해지는 정책들을 들고 왔습니다.

◆ 박귀빈 : 오늘은 튼튼한 정책들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을 해보죠. 3월 아무래도 새 학기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 아이들에 대한 소식이 가장 궁금합니다. 올해부터 유아 교육 보육 지원 확대된다고요?

◇ 이새하 : 맞습니다. 우리 아이가 네 살이나 다섯 살이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면, 오늘 내용 귀 기울여 주세요. 부모님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다섯 살 어린이에서 네 살과 다섯 살 어린이로 넓힙니다. 그동안에도 어린이집 보육료와 유치원비는 정부에서 지원해 왔는데요. 유치원의 경우 방과후 과정 비용, 어린이집은 기타 필요 경비처럼 부모님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 추가 비용까지 지원해 왔어요. 올해는 그 대상이 더 늘어난 거죠. 공립유치원은 매월 2만 원, 사립유치원은 매월 11만 원, 어린이집은 매월 7만 원이고요. 신청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존에 내고 계신 금액에서 자동으로 빼드립니다.

◆ 박귀빈 :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 확대됐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에는 아이가 5살까지만 됐는데요. 4살, 5살.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해당되는 분들은 꼭 챙기셔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기초 체력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포털이 문을 열었네요?

◇ 이새하 : 네,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 화요일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초학력은 학생이 학교 공부를 이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 능력인데요. 읽기, 쓰기, 셈하기와 같은 기초가 탄탄해야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고 다음 학습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에도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은 있었는데, 여러 홈페이지에서 따로 운영되어 왔어요. 이번에는 관련 기능을 한 곳으로 모으고 기능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에 접속하면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기초학력 진단 결과와 학습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요. 교재나 학습 영상과 같은 맞춤형 자료를 활용해 집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이라고 검색하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국가 기초학력 지원 포털인 건데요. 여기에 접속하면 학생 본인, 학부모 본인이 직접 자신의 상황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거예요. 이것도 기억하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새 학기가 되고 하다 보면 설레고, 새로운 거 배우고 그러면 좋지만, 또 안 들어가던 돈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교육비 같은 거요. 이럴 때 형편이 어려운 경우에는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올해 교육급여와 교육비신청 소식도 굉장히 유용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시겠어요?

◇ 이새하 : 네, 정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해 오고 있는데요, 3월 20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합니다. 먼저 ‘교육급여’부터 설명드릴게요.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에게(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교육활동 지원비를 지원해요. 올해는 작년보다 6%가 늘었는데요, 교재나 학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결제하는 것처럼 학생이 공부와 교육활동에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은 연간 50만 2천 원, 중학생은 연간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연간 86만 원을 지원합니다.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수업료와 교과서비도 함께 지원합니다. 다음은 ‘교육비’입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인터넷 통신비와 같은 비용인데요,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처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이미 받고 있다면 다시 신청하실 필요 없고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과 같이 대상이 된다면 꼭 신청하셔야 합니다. 지원대상 확인과 신청은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 홈페이지 또는 내가 사는 곳의 행정복지센터에서 하실 수 있어요. 문의는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1544-9654번,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번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초중고 학생의 교육 급여,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입니다. 3월 20일까지 지원 대상 확인해 보고 내가 지원 대상이 되는지, 신청하고 싶으신 분들 ‘복지로’라는 홈페이지, ‘교육비 원클릭’ 홈페이지예요. 복지로와 교육비 원클릭 홈페이지 글로 들어가 보시면 되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보셔도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새 학기다 보니까 교육과 학생들과 관련한 것들을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요. 방금 신청 기간이 3월 20일까지라고 했는데요. 기간을 만약에 놓친다면 신청을 못 하나요?

◇ 이새하 : 그렇진 않습니다. 집중 신청 기간이 지나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다만 교육 급여와 교육비는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가급적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기를 권해드려요.

◆ 박귀빈 : 들으신 분들은 최대한 바로 오늘 알아보시고 신청을 하시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스포츠 소식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 이새하 :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이번에는 패럴림픽으로 이어집니다. 대회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리고요. 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8시간의 시차가 있어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인 7일 새벽 4시, 개막식이 열립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휠체어 컬링 5개 종목에 56여 명(선수 20명)이 참가합니다. 우리 선수단 지난 4년 동안 묵묵히 훈련하며 이 순간을 준비해 왔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치고 돌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입니다. 3월 6일 시작되고요. 15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우리 선수들 5개 종목에 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니까, 선수들 많이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오늘 문자 보내실 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보내주시면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운동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는 제도가 있나요? 이거 뭔가요?

◇ 이새하 : 네, 운동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바로 ‘튼튼머니’ 제도인데요.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어요. 포인트는 두 가지 방법으로 모을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전국 4천여 개 스포츠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적립이 되고요. 두 번째는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아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모으실 수 있고요. (포인트 적립은 11월 30일까지 가능) 이 포인트는 스포츠 시설을 이용이나 용품을 구매할 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튼튼머니’ 제도입니다. 운동하면 포인트가 쌓여요. 포인트 두 가지 방법인데요. 스포츠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하면 적립이 되고, 어떻게 적립이 되는 거예요? 운동하면 핸드폰으로 적립이 되는 거예요?

◇ 이새하 : 네, 앱은 3월 말에 나오긴 할 텐데요. 지금은 홈페이지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신청을 일단 해 놓으면 되는 거군요.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국민 체력 100’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 체력 100’이라는 홈페이지가 있네요. 이런 거 왠지 유용한 거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대가 굉장히 어린 나이 때부터 할 수 있는 거예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만 4세 어린이부터 참여할 수 있어요. 실제 사례를 살펴보니, 공공 스포츠센터 안의 어린이 강좌에 참여하거나 태권도장, 발레학원, 수영처럼 체육시설을 이용한 어린이들도 있더라고요.

◆ 박귀빈 : 이거는 부모님들이 꼭 챙겨주세요.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튼튼머니;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거 나중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니까 스포츠 시설 이용이나 용품 구매할 때, 또 병원 약국에서도 포인트 쌓은 거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까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이번 기회에 운동을 하셔도 좋겠어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봄이니까요.

◆ 박귀빈 : 맞아요. 여러분 운동하시면서 튼튼머니 쌓아보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정부 지원 정책이라든가 유용한 정보를 한 달에 한 번, 정책 달력에 나와서 이새하 주무관님이 알려주시지만 부족하잖아요. 매주 나오셔야 되는데, 너무 바쁘신 분이라 저희가 매주 못 불러서 한 달에 한번 몰아서 가지고 오시거든요. 그래서 이새하 주무관님이 없는 주에 우리 청취자분들이 책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게 있어요.

◇ 이새하 : 맞습니다. 정부 지원 정책도 정말 많고 유용하다는데 나한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런 거 알고 싶으시잖아요.

◆ 박귀빈 : 어떤 정책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정책을 안다고 해도 나한테 필요하고 유용한 건지를 알 수가 없어요.

◇ 이새하 : 또 신청 방법 문의 이런 것들 우리가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 참고하시면 좋은 책자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K-희망사다리’인데요. 나에게 꼭 필요한 혜택부터 우리 가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까지 200여 개의 정부 지원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누가 지원받을 수 있는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디에서 신청해야 하는지,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는지까지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정책도 분야별, 대상별로 나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도 쉽고요. 또 올해 새로 나온 지원 정책과 함께 숨은 정부지원금을 찾는 방법, 지방을 우대하는 정책도 함께 담았습니다. 책자는 검색창에‘K-희망사다리’라고 검색하시면 전자책과 PDF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한 번 살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 박귀빈 : K-희망사다리 책자입니다. K-희망사다리 책자 전자책과 PDF 파일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이건 진짜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봄이니까 또 봄꽃 기다리는 분들에게도 전해드릴 소식이 있잖아요.

◇ 이새하 : 네, 봄~봄~봄 봄이 왔어요~

◆ 박귀빈 : 이럴 때는 밖에서 음악을 깔아주세요. 노래 부르는데 미안해요. 다음에 한 번 준비 해볼게요. 봄이 왔는데 뭘 하면 돼요?

◇ 이새하 : 꽃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산림청에서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 지도를 발표했어요. 진달래는 제주도 3월 12일을 시작으로 서울은 4월 4일쯤 만개하고, 벚꽃은 제주도 3월 22일을 시작으로 서울은 4월 4일에서 10일 정도에 만개한다고 해요. 지역별로 시기가 다르니까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봄꽃’을 검색해 개화 예측 지도를 확인해 보세요.

◆ 박귀빈 : 이거 필요합니다. 내가 꽃놀이 가고 싶은데 그곳의 꽃 현황을 알 수가 없잖아요. 근데 산림청에서 개화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는 거예요. 어느 지역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꽃이 만개할 거다’ 이런 걸 알 수 있다는 거니까요. 봄꽃,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 산림청 홈페이지 가셔서 봄꽃 검색하시면 지도 보실 수 있으니까요. 주말을 앞두고 있으니까 주말에 꽃 구경 가고 싶다면 이번 주말은 쌀쌀해진다고는 하더라고요. 다음 주는 앞으로 주말에 얼마나 날씨 좋겠어요. 미리 지도 확인해 보고 가시죠. 축제장과 행사장에 사람들이 많이 붐빌 텐데, 이럴 때 또 정부에서는 특별대책 기관 운영하네요.

◇ 이새하 : 네, 날이 따스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도 많이 열리는데요. 이에 맞춰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제장 안전관리를 더 철저히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봄꽃도, 축제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린 곳에서는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지 말고 주변 흐름에 맞춰 이동해 주세요. 보행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거나 몸이 부딪치기 시작하면 즉시 그 자리에서 벗어나세요. 마지막으로 위험하다고 느껴진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바로 112나 119에 신고해 주세요. 안전 관련 정보나 행동 수칙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봄 나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박귀빈 : 맞습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민 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안전 관련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고, ‘정말 이거 위험한데?’ 이런 거 느낄 때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적혀 있으니까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국민 재난안전포털’ 그리고 어디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위험한데?’ 라고 느낌이 온다면 바로 112나 119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문화 소식 한번 볼까요?

◇ 이새하 : 문화가 있는 날, 들어보셨죠? 영화관이나 공연장, 미술관과 같은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날인데요. 그동안은 ‘매마수’,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죠.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이‘문화가 있는 날’이 됩니다. 단순히 횟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문화를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바뀝니다. 한옥 체험이나 공방 프로그램처럼 지역 문화와 연계한 행사도 확대하고요. 독서 콘텐츠와 같은 온라인 문화 프로그램도 늘려 집에서도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민간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만들어 갑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다음 <정책달력>에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건 우리가 많이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날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맨날 마지막 주 수요일이나 일이 생긴다, 못 간다 이러셨던 분들 ‘매수’입니다.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4월부터 꼭 기억하셨다가 다음에 4월 <정책달력> 때 한 번 더 정리를 해 주셔야 4월에 안 놓치시니까요.

◇ 이새하 : 그때는 알짜배기 혜택을 제가 들고 오겠습니다.

◆ 박귀빈 : 여러분 기대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정책달력> 3월호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새하 : 고맙습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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