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1심 판결에 항소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1심 판결에 항소

2026.02.19.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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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1심 판결에 대해 특검이 항소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오늘(19일) 일부 금품 공여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점과 범행을 부인하는데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점에 대해 사실오인과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이 전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받도록 힘써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혐의액 8천여만 원 가운데 일부는 재판 청탁 명목으로 받았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7천9백여만 원 수수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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