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부산→서울 4시간 50분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부산→서울 4시간 50분

2026.02.18. 오후 5: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 정체는 밤 11시가 넘어서 풀릴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최기성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실시간 CCTV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강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과 달리 서울 방향은 차량 수가 많고, 주행 속도도 느린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서천 분기점 부근입니다.

목포 방향과 달리 서울 방향으로는 도로 정체가 이어지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 부근입니다.

한때 상행선 정체가 이어졌는데 지금은 양방향 모두 통행이 원활한 편입니다.

[앵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언제쯤 풀릴까요.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8일) 밤 11시가 넘어서야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 요금소 통과 기준으로 서울로 향할 때 부산에서는 4시간 50분, 광주에서는 3시간 30분, 대구에서는 3시간 50분이 걸립니다.

또, 강릉에서 출발하면 2시간 40분, 대전에서 출발하면 2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측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 흐름이 대체로 원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