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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검이 당시 검찰 수사관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안권섭 상설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남부지검 압수계에서 근무했던 A 수사관 등 2명을 공용서류무효와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수사관들을 상대로 관봉권 압수물 처리 과정과 분실 경위, 보고 절차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 검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관봉권 등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지폐 검수 날짜와 담당자 등이 적힌 띠지와 스티커가 분실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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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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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4년 12월 검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관봉권 등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지폐 검수 날짜와 담당자 등이 적힌 띠지와 스티커가 분실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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