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열풍에 위생 관련 신고 증가...지난달까지 19건 접수

’두쫀쿠’ 열풍에 위생 관련 신고 증가...지난달까지 19건 접수

2026.02.02.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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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위생 관련 신고도 느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19건 접수됐습니다.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이 각각 7건이었고, 이물 발견 2건 등이었습니다.

신고 사유는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섭취 후 식중독 증상 있음",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었습니다.

식약처는 고발된 1개 사례를 제외하고 나머지 위반 행위에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두쫀쿠 대란’이 이어지자 디저트류를 만들어 파는 3천6백여 곳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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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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