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한복판 버스전용차로에서 ’쿨쿨’...대체 왜? [앵커리포트]

종로 한복판 버스전용차로에서 ’쿨쿨’...대체 왜? [앵커리포트]

2026.01.29. 오후 2: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 종로의 왕복 8차로 버스전용차로인데요.

무언가 도로에 놓여 있는데, 놀랍게도 사람이었습니다.

화면 보겠습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 출처 : 보배드림 버스가 비상등을 켜고 무언가를 피해 돌아가는데요.

그곳에는 짐꾸러미를 베고 잠을 자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보다 못한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가 남성에게 다가가는데요.

’버스 차로다, 위험하니 밖으로 나가라’라고 했더니 ’싫다, 나 잘 거다’라고 하면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가방을 강제로 빼앗아 밖으로 옮기자 그제서야 남성은 부스스한 얼굴로 터덜터덜 도로를 가로질러 나갑니다.

누리꾼들 "저런 건 형사처벌 해야 한다" "사고 나도 운전자 책임 없음" 누리꾼들은 "저런 건 형사처벌 해야 한다", "사고가 나도 운전자 책임이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등 한목소리로 남성을 비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정지웅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