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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낯선 여성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지갑이 사라졌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화면 보겠습니다.
부산의 한 전통시장인데요.
80대 할머니가 만 원을 꺼낸 뒤 지갑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봤던 옆자리 60대 여성, 할머니 주변을 서성대는데요.
잠시 뒤 할머니가 다른 쪽으로 가자, 할머니 주머니에 손을 쓱 넣더니 할머니를 껴안습니다.
놀란 할머니는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여성은 빨간 지갑을 손에 들고 멀어져가는 할머니를 봅니다.
이 소매치기 여성은 할머니를 껴안으면서 "2천 원, 3천 원만 빌려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가 방심한 틈에 훔친 지갑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전통시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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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세나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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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할머니는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여성은 빨간 지갑을 손에 들고 멀어져가는 할머니를 봅니다.
이 소매치기 여성은 할머니를 껴안으면서 "2천 원, 3천 원만 빌려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가 방심한 틈에 훔친 지갑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전통시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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