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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프로축구 K리그 FC안양의 제재금을 대납한 혐의를 받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FC안양 구단주인 최 시장은 지난해 5월 오심 피해를 거론하며 시민구단이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 것과 관련해, 한국 프로축구 연맹이 구단에 제재금 1천만 원의 징계를 내리자 사비로 대신 납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 시장이 제재금을 대납한 사실 자체에 관해서는 다툼이 없지만, 선거법에 어긋나는지 충분한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하는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의 중요사건 법률지원 팀에도 분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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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수 (kjs81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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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 시장이 제재금을 대납한 사실 자체에 관해서는 다툼이 없지만, 선거법에 어긋나는지 충분한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하는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의 중요사건 법률지원 팀에도 분석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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