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성열 전 노웅래 의원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9시 반부터 김 전 보좌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이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로비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같은 정황이 담긴 녹취 120여 개 가운데는 김 전 보좌관이 김 전 시의원과 통화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통화에서 김 전 시의원은 김 전 보좌관에게 양 모 전 서울시의원에게 돈을 잔뜩 주면서 민주당 A 의원에게 출마할 수 있게 부탁해달라고 했다며 공천헌금을 암시하는 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김 전 보좌관은 김 전 시의원에게 민주당 국회의원 2명을 잡아야 하는데 비용이 들 거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김 전 보좌관은 김 전 시의원과 통화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제 돈이 오간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9시 반부터 김 전 보좌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이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로비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같은 정황이 담긴 녹취 120여 개 가운데는 김 전 보좌관이 김 전 시의원과 통화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통화에서 김 전 시의원은 김 전 보좌관에게 양 모 전 서울시의원에게 돈을 잔뜩 주면서 민주당 A 의원에게 출마할 수 있게 부탁해달라고 했다며 공천헌금을 암시하는 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김 전 보좌관은 김 전 시의원에게 민주당 국회의원 2명을 잡아야 하는데 비용이 들 거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김 전 보좌관은 김 전 시의원과 통화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제 돈이 오간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