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검찰 송치

경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검찰 송치

2026.01.27. 오후 7: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비상계엄 당시 수용공간 확보 의혹을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3대 특검 후속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7일) 신 전 본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신 전 본부장은 계엄 선포 직후 전국 구치소별 수용 여력을 확인하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3,600명을 수용 가능하다고 보고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신 전 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임성재 (lsj6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