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전면 중단해야"

시민단체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전면 중단해야"

2026.01.27.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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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해임하고 원전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탈핵시민행동은 오늘(27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핵발전소 추가 건설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지연시킨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핵폐기물 관리에 대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핵발전 확대 정책만을 밀어붙인다며 규탄했습니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어제(26일) 윤석열 정부 때 확정한 신규 원전 3기 건설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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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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