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TF, ’무인기 의혹’ 민간인 피의자 연달아 소환조사

군경TF, ’무인기 의혹’ 민간인 피의자 연달아 소환조사

2026.01.26.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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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진 군경 합동조사전담팀이 최근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대학원생과 관계자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했습니다.

군경합동조사TF는 그제(24일) 항공안전법과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23일에는 북한에 날린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 대해서도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무인기를 날려 보낸 경위와 국군정보사령부의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 우라늄 공장의 방사능 오염 수치를 확인할 목적으로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씨는 앞서 국군 정보사령부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인터넷 매체를 세우고 공작용 위장 회사로 활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오 씨의 자택 등 6곳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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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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