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심리 중계 불허"

윤석열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심리 중계 불허"

2026.01.12.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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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침투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2일) 오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인정신문까지만 중계를 허가하고, 이후 심리는 국가기밀 노출 등을 이유로 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특검 측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이 이뤄지는 결심 공판 중계 여부는 향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부터는 주 3회, 3월부터는 주 4회 재판을 진행해 특검법에 따라 6개월 안에 재판을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재작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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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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