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윤석열 첫 선고...법원, 청사 보안 강화

오는 16일 윤석열 첫 선고...법원, 청사 보안 강화

2026.01.12. 오후 12: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혐의 1심 선고가 이뤄지는 가운데, 법원이 청사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밤 12시까지 공용 차량 등 필수 업무를 제외한 일반 차량의 출입을 모두 금지합니다.

또 정문과 북문 등 일부 출입구를 폐쇄할 예정이고 출입 시 강화된 보안 검색을 할 예정입니다.

청사 내에선 집회와 시위가 허용되지 않아 관련 용품을 소지한 경우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고, 촬영도 미리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청사 관계자는 기일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 당사자나 변호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검색 시간 등을 고려해 미리 청사에 출입하길 권유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권준수 (kjs81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