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조작·허위서명"...홍콩 ELS 판매 은행원 피소

"녹취 조작·허위서명"...홍콩 ELS 판매 은행원 피소

2026.01.09.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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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ELS를 위법하게 판매하고 관련 자료를 조작한 혐의로 피소된 은행 직원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인천과 경북에 있는 은행에서 일하며 홍콩 H지수 ELS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위험 금융 상품을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할 때는 과정을 녹음해야 하는데, 고소인들은 은행원들이 역할을 나눠 투자자와 대화한 것처럼 꾸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 용인시에 있는 은행 소속 직원 2명은 1억 5천만 원 상당의 ELS 상품을 판매하고 계약서에 투자자 서명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을 검토한 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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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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