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통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음주 역주행

현직 교통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음주 역주행

2026.01.07. 오후 6: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현직 교통 경찰관이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어제(6일) 새벽 0시 반쯤 술에 취한 상태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면 헌릉나들목 부근을 운전하다가 70대 택시 기사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사고 당일 A 경감을 직위 해제한 뒤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