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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범한 3개 특검과 상설 특검이 배정된 예산 가운데 모두 200억8천만여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이 법무부를 통해 확보한 특검의 예산 집행 내역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배정 예산 106억4천만 원 가운데 90억6천만 원을 썼습니다.
내란 특검은 100억3천만 원의 예산 가운데 60억6천만 원을 집행했고, 채 상병 특검은 68억 원 중 47억 원을, 상설 특검은 12억6천만 원 중 9억5천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4개 특검은 이 가운데 영수증 증빙이 필요 없는 특수활동비로만 모두 43억 원을 지출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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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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