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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난주에 이어 쿠팡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늘(15일) 오전 9시 반쯤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부터 그제(13일)까지 닷새 동안 매일 10시간가량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쿠팡이 보유한 디지털 자료가 방대해 연일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며,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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